2011년 12월 09일
[셀프네일] 그간 했던 몇개...
너무 재밌어서 3,4일에 한번씩 바꾸듯이 했던것도 벌써 2년여전.
이런저런 사정으로 손톱에 색 못칠한지 한 일년 되었던거 같다.
최근 다시 삘 받아서 하기 시작...


이 두개는 안나 수이 여름 한정으로 나왔던 페.티.큐어 세트를 손에 발라보았다.

요런 구성으로 된 페티큐어 패키지.
여름 상품이고 해서 무척 색상이 화려하고 튀는데
이걸 뒤늣게 산 나는 아 발 누가 봐. 싶어서 손톰에 과감히 칠했는데.... 오.............!!!
선명하고 예쁘다 너무 예쁘다.
위에 있는 청록색은 친구가 산걸 빌려서 발라 보았고
밑에 핑끄는 내가 산거.
핑크로 바른건 손톱옆 정리도 못하고 사진만. 덜렁.. 아무래도 색이 실제 보는것 보다 사진이 잘 안나오는거 같더라.
펄감이 사진으론 안사는데 청록색 처럼 네모난 펄이 붙어서 반짝 반짝 했다.
결정적으로 거진 1년만에 했더니 솜씨가 줄어서
그라데이션 따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펀지 따윜ㅋㅋㅋㅋㅋㅋㅋ 잘 안돼 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하사해 주신 감귤세트로 그라데이션을 넣어 봤는데 그렇게까지 맘에 안들었다
게다가 색이 내눈엔 어정쩡 ㅠㅠ
김칫국물에 슬쩍 넣었다 뺀거 같이 느껴져서.... 그라데이션 넣은거 자체가 실패 ㅠㅠㅠㅠㅠ
차라리 그냥 한색으로 칠하는게 예쁠듯!!

로멘틱하게 말하자면 은하수 같은 -_-
검은 바탕에 은색칠한 아주 단순한 네일
사실 은색 지브라 무늬를 넣고 싶었지만.. 얇은 붓.. .... 없다..... 사러갈.. 의지.....
# by | 2011/12/09 14:53 | Care | 트랙백



